국립국악원은 국악의 가치를 보존하고 창작과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전통예술과 관련한 각종 기록물, 희귀자료나 소실 위험이 있는 자료 등 국립국악원에 기증해 주신 자료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재탄생하여 그 가치가 확장될 것입니다.

국악(춤, 연희, 창작 포함)과 관련한 모든 형태의 자료를 대상으로 하며, 자료의 희소성, 사료적 가치, 활용 가치 등을 심의하는 수증심의위원회를 거쳐 수증 여부를 최종 결정합니다.

기증과 관련하여 문의나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