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2019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2[02.09.]의 세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청성자진한잎은 대금이나 단소의 독주곡이며 조선말기 이후 관악기 연주자들이 즐겨 연주하던 곡으로, '청성곡'이라고도 한다. '청성(淸聲)'은 음이 높다는 뜻이며 '자진한잎'은 노래곡인 가곡을 의미하는 '삭대엽(數大葉)'의 순우리말이다. 가곡의 반주 선율을 노래 없이 높게 변주하여 연주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연주자의 긴 호흡으로 만들어지는 여유롭고 자유로운 속도에 단소의 다양한 음색으로 표현하는 화려한 장식이 어우러져 장쾌하면서도 고고한 멋을 느낄 수 있는 음악이다. ○ 출연/국립국악원 정악단 - 단소/채조병
동영상 - 2019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2[02.09.]
저작권 정책으로 즉시 다운로드가 지원되지 않는 기록입니다.원하시는 기록 파일을 선택하시고 사용 목적 등을 작성해 주시면 마이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미디어자료는 신청 후 3일 이후부터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2019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2[02.09.] - 03. 청성곡
추가할 위치를 선택하세요
새 라이브러리 추가
라이브러리에 추가하시면 자동으로 즐겨찾기로 설정이 됩니다.
로그인후 이용 가능합니다.
검색어
※ 여러 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 쉼표(,)로 구분해 추가 가능합니다.
기록 정보
검색 결과 또는 기록 목록 페이지에서도 범위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필터링 조건이 지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