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2018 차와 이야기가 있는 국악콘서트 다담: 유홍준[09.26.]의 첫 번째 프로그램 ○ 팸를릿 수록 내용 따뜻하고 향기로운 차, 소담한 이야기, 국악이 있는 편안한 특별한 시간 향긋한 한 잔의 차와 함께 명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수준 높은 국악공연을 즐길 수 있는 편안하고 특별한 시간. 매월 마지막 수요일, 소담한 이야기가 피어나는 <국악콘서트 다담>을 만나보자. 유홍준의 고궁이야기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드디어 서울까지 올라왔다. 유흥준 교수는 서울의 상징이자 우리 국민의 자긍심인 5대 궁궐과 종묘를 둘러보며,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문화유산의 가치를 깊이 있게 전달한다. 궁궐과 종묘의 역사와 숨은 이야기들. 그리고 우리 유산의 진정한 아름다움과 가차를 이야기 한다. 아는 만큼 보이는 우리 문화유산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수룡음 조선시대 궁중과 선비들의 풍류방 음악문화를 보여주는 악곡이다. 주어진 악보대로 연주하기 보다는 각 악기의 고유한 특색을 살려 음악적 해석을 살리는 ‘따로 또 같이’ 연주하는 방식이 발전했는데, 이 중 두어 개의 아기들이 합주하는 방식을 ‘병주’라고 하고 보통 생황과 단소의 두 악기로 연주하는 편성을 ‘생소병주’라고 한다. <수룡음>이란 ‘물에서 노니는 용의 노래’란 뜻으로, 여음 없이 짧게 끊어지는 생황의 금속성 음색과 자유롭게 여음을 만들어내는 맑고 투명한 단소의 음색이 서로 대조적이면서 아름답게 어울리는 곡이다. ○ 연주/국립국악원 정악단 - 단소/김상준, 생황/윤형욱
복합 - 2018 차와 이야기가 있는 국악콘서트 다담: 유홍준[09.26.] 팸플릿
동영상 - 2018 차와 이야기가 있는 국악콘서트 다담: 유홍준[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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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차와 이야기가 있는 국악콘서트 다담: 유홍준[09.26.] - 03. 생소병주 ’수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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