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2018 토요신명: 행복한 국악나무 <마형> '민속마당의 신명과 기원'[11.10.]의 첫 번째 프로그램 ○ 팸를릿 수록 내용 대취타(大吹打)는 조선시대에 국왕과 관리들의 공식적인 행차에 군사들이 연주한 행진음악이다. 징·자바라·장구·용고 등의 타악기와 나발· 나각·태평소의 관악기로 편성되며, 태평소로 주제선율을 연주한다. 20세기 초군영제도의 소멸과 함께 취고수(吹鼓手) 음악은 궁중, 민간, 불교, 농악의 네 방면으로 전승되었다. 궁중으로 전승된 대취타(무령지곡)는 현재 국가무형문화재 제46호 피리정악 및 대취타로 지정되어 있고, 취고수음악은 민간의 전문연주가들에게도 전승되었는데, 오늘 공연에서는대취타에 이어 취타염불, 능게굿거리, 능게자진모리, 휘모리를 연주한다. ○ 출연/국립부산국악원 기악단 - 태평소/김현성, 용고/최범수, 장구/강정용, 징/윤승환, 자바라/이진희, 나발/김상혁, 나각/정성훈
동영상 - 2018 토요신명: 행복한 국악나무 <마형> '민속마당의 신명과 기원'[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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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토요신명: 행복한 국악나무 <마형> ’민속마당의 신명과 기원’[11.10.] - 01. 대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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