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2018 목요풍류: 김보경의 열두 줄 이야기 '12현 가야금과 우리 소리의 만남'[10.11.]의 두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1950~1970년대 활발하게 활동했던 민속음악의 대부인 지영희와 대모인 성금연은, 경기민요를 소리 없이 기악만으로 즐겨 연주하였다고 한다. 소리 선율을 즉흥가락으로 풀어내며, 각 악기의 특징을 서로 즐기면서 합주하는 연주형태는 연주자의 고도의 연주기량이 필요하다. 경기민요 연곡은 가야금의 맑으면서도 세밀한 음색과 해금의 애절하면서도 거친 음색이 잘 어우러지게 표현함으로 각 연주자의 멋을 느낄 수 있다. 연곡으로 연주할 경기민요는 금강산타령-노랫가락-청춘가-한강수타령-창부타령-양산도-방아타령이다. ○ 가야금/김보경 -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전문사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2015)했다. KBS서울국악대경연에서 현악부문 장원(2000)을 하였으며, 성금연 명인의 외손녀로서 민속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와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부산예술대학교 대우 교수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성금연가락보존회, 한국민속음악연구회 등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 해금/이동훈, 장구·북/윤재영
동영상 - 2018 목요풍류: 김보경의 열두 줄 이야기 '12현 가야금과 우리 소리의 만남'[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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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목요풍류: 김보경의 열두 줄 이야기 ’12현 가야금과 우리 소리의 만남’[10.11.] - 02. 12현 가야금과 해금 중주곡 경기민요 연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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