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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산향 창사 중중편득(衆中偏得)

  • 등록번호 V018136
  • 기록 분류무용>전통무용>궁중무용>향악정재>무산향 
  • 기록 일시2018.07.07 - 2018.07.07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07.07.]의 첫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대모반(玳瑁盤)이라고 하는 침상 위에서 추는 춤으로 <춘앵전>과 함께 궁중무용 가운데 보기 드문 독무(獨舞)이다. 순조 때 효명세자가 악장 김창하와 함께 만든 춤으로 순조 28년(1828) 6월에 열린 궁중잔치에서 첫 선을 보였다. 독특한 화관을 쓰고 초록색 한삼과 의상을 입고, 야광모를 쓴 춤꾼에 의해 추어지며, 춤사위는 활달하고 남성적이다. 반주음악으로 향당교주, 세령산 등이 연주된다.
○ 출연/국립국악원 무용단, 국립국악원 정악단 - 춤/김청우 - 집박/양명석, 피리/민지홍·김인기, 대금/김휘곤·이승엽, 해금/한갑수·이찬미, 장구/홍석복, 좌고/문응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