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묘삼산도(縹緲三山島): 아득한 저 삼산도
내용
○ 2018 수요춤전: 명인동행 7[04.18.]의 세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향발무(響鈸舞)는 '향발'이라는 금속성의 작은 무구를 두 손에 하나씩 들고 추는 춤으로, 고려(918~1392) 때부터 전해지며 조선시대의 각종 연희에 빠지지 않는 중요한 춤이었다. 원래 8명이 향발을 들고 추는 춤이나, 때에 따라서는2 , 4, 6, 10, 12명 등 인원이 많아지기도 하고 혹은 적어지기도 한다. 향발을 치면서 춤을 추기 때문에 금속성 타악의 울림이 더해져 경쾌한 느낌을 준다. ○ 출연/국립국악원 무용단 - 예술감독 직무대리/최경자(재구성 안무) - 안무자/양선희·최병재(지도) - 무용/김혜영·이정미·이지은·이미영 ○ 음악/국립국악원 정악단 - 예술감독/유연숙 - 집박/이건회·이상원 - 피리/윤형욱·김인기·김성준·민지홍, 창사/조일하, 대금/김영헌·김기엽·박장원, 소금/이오훈, 해금/사현욱·한갑수·김용선·이찬미, 장구/안성일·박거현, 좌고/김형섭·정택수
동영상 - 2018 수요춤전: 명인동행 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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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요춤전: 명인동행 7[04.18.] - 03. 향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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