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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04.14.]의 여섯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화려한 무늬의 부채를 양 손에 들고 여러 가지 아름다운 모양을 구사하며 추는 신무용으로, 1954년 김백봉에 의해 처음으로 창작된 이후 지금의 화려한 군무로 발전하였다. 펴거나 접는 등 부채의 다양한 활용으로 꽃잎이 떨리는 모습, 물결치는 모양 등 아름다운 자태를 표현하며 부채의 우아한 선을 살려내는 것이 매력적이다. 음악은 창부타령을 비롯한 경기민요가 사용되며, 굿거리와 자진모리장단이 주를 이룬다.
○ 춤/이주희·백미진·정승연·권문숙·박민·박경순·이도경·임동연·이하경·최나리·권덕연 ○ 피리/이재혁, 대금/원완철, 해금/김선구, 가야금/이여진, 장구/강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