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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의 국악콘서트 다담(茶談): 오은선- 산은 나의 전부[2017.07.26.] - 01. 포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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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오전의 국악콘서트 다담(茶談): 오은선- 산은 나의 전부[2017.07.26.]의 첫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포구락은 '공을 던지면서 즐긴다'는 뜻으로, 고려 문종때 팔관회에서 처음 선보여서 이후 현재까지 전승되고 있는 정재이다. 포구문을 중앙에 두고 무용수가 좌우편에 양대로 갈라서서 문 위에 뚫린 풍류안이라는 구멍에 차례로 채구를 던져 넣어 승부를 가리는 춤으로 채구가 구멍에 들어가면 상으로 꽃을 받고, 들어가지 못하면 벌로 볼에다 먹칠을 당한다.
○ 출연/국립국악원 무용단·정악단 - 죽간자/이도경·임동연, 봉화/이지은, 봉필/이주리 - 협무/김혜자·김태은·유재연·김영애·백미진·이주희 - 집박/김기동 - 피리/이종무·민지홍, 대금/이결·이승엽, 해금/사현욱·한갑수, 장구/박거현, 좌고/정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