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2016 토요명품공연: 창작악단 나무 곁에 눕다 3[10.01.]의 여섯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북제주군 애월읍에 전해지는 진사데소리는 밭을 맬 때 부르던 노래이다. '바람은 간들간들'이라는 가사로 시작하여 대부분 '으' '아' '어' 등의 모음으로 노래되는데, 바람처럼 가볍고 구불구불한 느낌이 든다. 이 노래가 가진 본래의 선율과 연주자들이 가진 바람에 대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바람_애월에서 시작되다’라는 곡을 작곡하였다. 선선하고 가볍게, 때로는 빠르고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느껴볼 수 있기를 바란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거문고 연주자 김은수가 제안하여 대금 연주자 김정수, 소금 연주자 이필기, 가야금 연주자 이지언, 작곡가 김기범이 함께 창작하였다. ○ 구성/김은수, 공동창작/김은수·김정수·이필기·이지언, 협력작곡/김기범 ○ 9현 거문고·노래/김은수, 대금·훈/김정수, 소금·노래/이필기, 25현 가야금/이지언
동영상 - 2016 토요명품공연: 창작악단 나무 곁에 눕다 3[10.01.]
이미지 - 2016 토요명품공연: 창작악단 나무 곁에 눕다 3[10.01.] 공공저작물 촬영사업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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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토요명품공연: 창작악단 나무 곁에 눕다 3[10.01.] - 06. 바람-애월에서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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