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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수요춤전: 복미경, 춤으로 노래하다[11.23.] - 02. 평화의 노래 ’금(琴) 태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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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못이 맑으니 꽃 그림자 곱기도 해라 온 산천 붉어 비와 이슬을 머금오니 우리 임금 깊은 덕이 창생에 미쳐 이같이 고르구나 - 효명세자 作 춘당대 중

  • 등록번호 V016961
  • 기록 분류무용>전통무용>민속무용>독무>태평무 
  • 기록 일시2016.11.23 - 2016.11.23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6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수요춤전: 복미경, 춤으로 노래하다[11.23.]의 두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왕비의 춤이다. 경기도당굿의 특이한 무속장단으로 멋을 살려, 경쾌하게 가로지르는 발디딤새와 섬세한 손놀림이 우아하면서도 흥이 돋보이는 춤이다.
○ 춤·노래/복미경(국립민속국악원 무용단 안무자), 가야금/김보경(부산예술대학교 대우교수), 장구/김태영(음악그룹 바라지 동인), 징/조성재(음악그룹 바라지 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