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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풍류사랑방 기획공연: 토요정담 '한국인에게 밥은 무엇인가'[06.20.]의 여덟 번째 프로그램○ 팸플릿 수록 내용 조선시대 선비들이 즐기던 대표적인 성악곡인 가곡은 시조시를 얹어서 노래하는 5장 형식으로 구성된 성악곡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2010년에 세계유네스코위원회의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된 음악이다. 전통 가곡의 반주 음악을 노래없이 관악 중심의 기악으로 연주한 것을 '자진한잎'이라 부르는데, 자진한잎에는 경풍년, 염양춘, 수룡음이 있다. 경풍년은 '풍년을 기뻐한다'는 뜻으로, 궁중과 민간의 잔치에서 음식상을 올릴 때 주로 연주했다고 하여 '거상악(擧床樂)'이라고도 한다. 두 명의 피리와 대금, 해금, 장구, 북으로 구성되는'삼현육각'편성으로 주로 연주하지만, 요즘은 대금이나 피리 독주곡으로도 연주되기도 한다. 오늘은 특별히 가야금과 거문고, 현악기를 더해 색다른 음색으로 만날 수 있다. ○ 가야금/이유나 , 거문고/이방실, 피리/김성준, 대금/이오훈, 해금/한갑수, 장구/박거현
동영상 - 2015 풍류사랑방 기획공연: 토요정담 '한국인에게 밥은 무엇인가'[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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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풍류사랑방 기획공연: 토요정담 ’한국인에게 밥은 무엇인가’[06.20.] - 08. 경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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