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국립남도국악원 금요상설: 국악산수화[2013.04.19.]의 다섯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검무'는 칼을 들고 추는 궁중무용으로 '검기무(劍器舞)'라고도 한다. 신라의 황창랑(黃昌郞)이 백제왕 앞에서 검무를 추다가 왕을 죽이고 사형을 당하자 신라인들이 그를 위로하기 위해 이 춤을 추기 시작했다고 한다. 조선 중기까지 민간에서 전승되다가 순조 때 궁중무용으로 채택되었다. 여러 명의 무용수가 짝을 이루어 춤을 추는데, 빙글빙글 도는 춤사위인 연풍대 동작이 이 춤의 절정이며, 춤을 출 때 '쟁그렁' 울리는 칼의 금속성 소리도 이채롭다. 반주음악으로 '도드리', '타령', '자진타령' 등을 연주한다. ○ 무용/홍보희·채윤미·장보름이·정순복
동영상 - 국립남도국악원 금요상설: 국악산수화[2013.04.19.]
저작권 정책으로 즉시 다운로드가 지원되지 않는 기록입니다.원하시는 기록 파일을 선택하시고 사용 목적 등을 작성해 주시면 마이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미디어자료는 신청 후 3일 이후부터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국립남도국악원 금요상설: 국악산수화[2013.04.19.] - 05. 전통무용 ’검무’
추가할 위치를 선택하세요
새 라이브러리 추가
라이브러리에 추가하시면 자동으로 즐겨찾기로 설정이 됩니다.
로그인후 이용 가능합니다.
검색어
※ 여러 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 쉼표(,)로 구분해 추가 가능합니다.
기록 정보
검색 결과 또는 기록 목록 페이지에서도 범위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필터링 조건이 지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