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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국립국악원 후원회 출범식 : 아름다운 선택, 국악지음 날개펴다[2010.07.05]의 다섯 번째 프로그램ㅇ 프로그램 해설 대취타(大吹打)는 조선후기 궁중에서 왕이 행차할 때 연주하던 행진곡이다. 대취타란 ‘크게 불고 두드린다’라는 뜻이다. 관악기와 타악기 중심의 악기편성으로 주로 야외에서 연주한다. 지휘자 역할을 하는 등채가 “명금일하 대취타(징을 한번 친 후에 대취타를 시작하라는 뜻)”라고 외치면 나각·나발·태평소·징·자바라·용고를 일제히 연주한다. 태평소의 높은 큰 음향과 자유로운 선율, 나각과 나발의 넉넉한 저음, 그리고 타악기의 울림이 어울려 장쾌하고 드높은 기상을 나타낸다. ㅇ 출연/국립국악원 정악단 - 등채/조인환, 태평소/김성진·고우석, 용고/김영헌·김형섭, 나각/최성호·사현욱, 나발/노붕래·조결, 자바라/정운종·이결, 징/한갑수
음향 - 국립국악원 후원회 출범식 : 아름다운 선택, 국악지음 날개펴다[2010.07.05] - 02. 가인전목단
음향 - 국립국악원 후원회 출범식 : 아름다운 선택, 국악지음 날개펴다[2010.07.05] - 05. 대취타
동영상 - 국립국악원 후원회 출범식 : 아름다운 선택, 국악지음 날개펴다[2010.07.05.]
음향 - 국립국악원 후원회 출범식 : 아름다운 선택, 국악지음 날개펴다[20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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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후원회 출범식 : 아름다운 선택, 국악지음 날개펴다[2010.07.05.] - 05. 대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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