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자료상세

2012 국립국악원 ’공감! 청년국악’ 5월: 제671회 김용선 해금 독주회 ’淸遊(청유)’[05.24.] - 03. 서용석류 해금산조

조회 161 0 0

자막이 없습니다.

  • 등록번호 A019204
  • 기록 분류민속악>기악>산조>해금 
  • 기록 일시2012.05.24 - 2012.05.24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음향
  • 저장매체스토리지
  • 열람 조건다운로드 신청

내용

○ 2012 국립국악원 '공감! 청년국악' 5월: 제671회 김용선 해금 독주회 '淸遊(청유)'[05.24.]의 두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산조는 즉흥성이 강한 남도무속 시나위에 뿌리를 둔 대표적인 기악독주곡으로, 연주자의 기량과 독창적인 해석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예술음악이다.
서용석류 해금산조는 서용석 명인이 자신이 체득한 풍부한 남도선율을 바탕으로 1988년부터 구성하기 시작하여 1989년 완성한 산조로 계면조와 드렁조가 주류를 이루기 때문에 선율에 억지표현이 없고 선율전개가 자연스러우며 평온한 가운데 깊은 슬픔이 담겨있다. 해금으로 연주하는 대금산조나 아쟁산조의 느낌을 주지만 동일한 가락은 하나도 들어있지 않다. 오늘 연주되는 서용석류 해금산조는 진양조, 중모리, 중중모리, 빠른중중모리, 자진모리로 구성된 긴 산조로, 남도산조만의 굵은 농현과 진한표현들이 음악적 긴장과 흥을 자아낼 것이다.
○ 해금/김용선
- 현재
· 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
· 중요무형문화재 제39호 처용무 전수자
· 해금실내악단 '이현의 농'동인
· 국립국악고등학교 강사
- 학력
· 국립국악학교, 국악고등학교 졸업
·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및 동대학원 졸업
·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 논문
· 수제천의 해금 선율 연구
- 사사
· 김성아, 김영재, 변종혁, 안재숙, 안희봉, 양경숙, 이기설, 이유라, 정수년, 주영위
○ 장구/이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