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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립국악원 게임 사운드 시리즈 국립국악원 X 메이플스토리: 설원의 음유시인(Forgotten Names)[05.14.] 마스터 음원 - 01. 메이플스토리 ’설원의 음유시인(Forgotten N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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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번호 A033143
  • 기록 분류창작음악>기타 
  • 기록 일시2024.05.14 - 2024.05.14
  • 지역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국악진흥과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음향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24 국립국악원 게임 사운드 시리즈 국립국악원 X 메이플스토리: 설원의 음유시인(Forgotten Names)[05.14.] 마스터 음원의 첫 번째 프로그램 ○ 프로그램 해설 [Song Review] 용병단을 버리고 음유시인이 되어 세상을 떠돌던 류드가 류트를 들고 직접 연주하는 장면에서 만날 수 있는 음악. 전쟁에 지쳐 용병 대장직을 버린 류드의 허무함과 그 이면에 존재하는 애잔함이 느껴지는 곡이다. 쓸쓸함과 공허함을 해금과 가야금으로 드러내며, 중간 부분에 따뜻한 현악기를 추가하여 국악기들의 감정 표현을 깊게 하였다. This is the music you will hear when you meet Ryude, who abandoned his mercenary group to become a traveling bard, plays his lute. This song conveys Ryude's sense of loss after abandoning his post as the leader of the mercenary group after being weary of war and the melancholy behind it. The gayageum was used to express solitude and emptiness, and the warm string sounds were added in the middle to add depth to the emotions conveyed by the traditional instruments.
○ 작곡/김가해, 편곡/이지수 ○ 가야금/박혜윤, 해금/김미영, 현악합주/위드스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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