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묘삼산도(縹緲三山島): 아득한 저 삼산도
내용
○ 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01.13.]의 두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향발무(響鈸舞)는 '향발'이라는 작은 악기를 들고 추는 궁중무용이다. 타악기 중에 놋쇠판 두 개를 서로 부딪쳐 소리를 내는 악기를 자바라라고 하는데, 그 자바라를 작게 축소한 것으로 향발무를 출 때만 사용한다. 향발무는 고려 때부터 전해지며 조선시대에 각종 연회에 빠지지 않는 중요한 춤이었다. 원래 8명이 추지만, 때에 따라서 2, 4, 6, 10, 12명 등 인원이 많아지기도 하고 혹은 적어지기도 한다. 향발에서 나는 금속성의 울림이 더해져 경쾌한 느낌을 준다. ○ 출연/국립국악원 무용단·정악단 - 무용/김혜자·백진희·김태은·권문숙 - 집박/양명석, 피리/민지홍, 대금/김영헌, 해금/김용선, 가야금/이명하, 거문고/박지현, 단소/이오훈, 장구/홍석복
동영상 - 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01.13.] - 01. 여민락
동영상 - 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01.13.] - 02. 향발무
동영상 - 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01.13.] - 03. 피리독주 ’상영산’
동영상 - 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01.13.] - 04. 민요 ’정선아리랑, 강원도아리랑, 신고산아리랑, 궁초댕기’
동영상 - 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01.13.] - 07. 앉은반 사물놀이
동영상 - 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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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01.13.] - 02. 향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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