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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10.13.]의 다섯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제5회 정기연주회(2006) '여섯 빛깔 여음'에서 작곡가 계성원에게 위촉 초연한 곡이다. 이어도는 우리나라 최남단 마라도 서남쪽 149km에 위치한 수중 암초로 파랑도라고도 불린다. 현재는 해양과학기지가 있는 섬이다. 오래 전 제주사람들에게는 전설 속에 살아숨쉬는 환상의 섬이라 여겨졌다. 제주의 투박하면서도 매력적인 선율로 이어도로 향해 가는 곡이다. ○ 연주/국립국악원 창작악단 - 작곡/계성원 - 소금/임준형, 대금/김용수·이필기, 피리/임규수, 해금/이소라·조혜령 - 소아쟁/이화연, 대아쟁/최혜림, 25현가야금/서은영, 거문고/김준영 - 장구/최윤정, 타악기/김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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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10.13.] - 05. 이어도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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