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2016 국립민속국악원 기획공연: 차와 이야기가 있는 오전의 국악콘서트 '다담' - 아이를 살리는 먹을거리[11.29.]의 다섯 번째 프로그램
○ 출연/소올국악실내악단
- 전통을 지키며 새로운 음악을 접목해나가는 단체로 2004년에 원광대학교 국악과 출신 연주자들이 모여 만들었다. 단체명 소올은 '깊이 좀 더 깊이' 란 뜻의 고유어에 영문 'Soul'의 뜻을 더해 '영혼의 소리를 깊이 좀 더 깊이 사람들의 가슴에' 라는 뜻을 담고 있다.
- 소리/김금희, 장단/박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