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01. 강강술래 (00:54~02:49 / 1분 55초)
○ 소리/이명순(65)
02. 시집살이노래(1) (05:06~05:36 / 30초)
03. 거미타령(1) (05:45~06:12 / 27초)
04. 담바구타령 (06:34~07:24 / 50초)
05. 자장가 (07:48~08:35 / 47초)
06. 새야 새야 파랑새야(1) (08:47~09:35 / 48초)
07. 새야 새야 파랑새야(2) (09:55~10:33 / 38초)
○ 소리/김판술(70)
08. 장구장단 (10:33~15:44 / 5분 11초)
○ 연주/김판술(70)
09. 말장난 (16:29~16:58 / 29초)
○ 소리/김판술(70)
10. 발인제 고축 (17:20~21:06 / 3분 46초)
○ 소리/김판술(70)
11. 밭매는소리 (21:06~21:39 / 33초)
12. 저건네 묵정밭은 (22:05~22:32 / 27초)
13. 쌍가락지노래 (22:32~23:05 / 33초)
14. 달 가운데 노서방 (23:05~24:18 / 1분 13초)
15. 시집살이노래(2) (24:18~25:45 / 1분 27초)
16. 거미타령 (25:45~26:26 / 41초)
○ 소리/조정임
17. 계몽가요 (27:22~28:08 / 46초)
18. 흥타령 (28:23~29:12 / 49초)
19. 신세타령(1) (29:33~31:58 / 2분 25초)
○ 소리/김연여
20. 신세타령(2) (31:58~34:58 / 3분)
○ 소리/김연여
21. 강실도령 (35:38~37:00 / 1분 22초)
22. 강강술래 (37:04~39:52 / 2분 48초)
23. 시집살이노래(3) (40:07~43:03 / 2분 56초)
24. 거미타령(2) (43:03~43:56 / 53초)
25. 음식타령 (43:56~45:27 / 1분 31초)
26. 단가 (45:27~46:38 / 1분 11초)
27. 딸 삼형제 낳을 적에 (47:00~48:30 / 1분 30초)
28. 해가 지고 컴컴한데 (48:53~52:34 / 3분 41초)
29. 깍쟁이 딸로 곱게 키워 (52:34~54:02 / 1분 28초)
30. 어려서는 하인 넣어서 (54:02~58:56 / 4분 54초)
31. 길쌈노래 (58:56~1:01:34 / 2분 38초)
32. 다리세기노래 (1:02:07~1:04:44 / 2분 37초)
33. 물레질소리 (1:04:44~1:05:59 / 1분 15초)
* 총 재생시간: 1시간 6분 9초
<해설>
01. 노리개타령과 시집살이노래를 강강술래 곡조로 부름.
02. 가사 불완전함.
04. 가사가 짧게 축약된 담바구타령.
05. 평범한 수준.
06. 평범한 수준.
07. 가사 불완전함.
11. 가사 좋으나 앞에 잘림.
12. 창부타령 곡조.
13. 육자배기조. 가사 불완전함.
14. 가사 내용 불명.
15. 자신이 겪은 일을 노래로 부른 듯함.
16. 거미타령 곡조에서 벗어남. 가사도 흐트러짐.
17. 근대에 보급된 계몽가요. 야학 등에서 가르친 노래로 짐작됨.
19. ‘사촌 성님’ 계통의 노래로서는 드물게 내용이 풍부함.
20. 세 곡의 신세타령을 연달아 부름. 일부 가사는 스스로 만들어 부른 것으로 보임.
21. 평범한 수준. 앞부분 잘림.
22. 앞에서 부른 노래를 강강술래 형식으로 다시 부름. 앞소리 마디와 후렴구가 맞지 않음. 뒷소리 받는 한 분의 목청이 너무 높아 안 맞음.
23. 자신이 겪은 시집살이를 노래로 부른 듯함.
24. 거미타령이 다른 노래와 결합된 듯.
25. 중타령으로 시작했으나 내용은 음식타령임. 귀한 노래.
27. 모처럼 아들을 낳아 시댁 식구들이 기뻐한다는 내용의 노래. 가창자가 지은 가사로 보임.
28. 시집살이를 못견뎌 중노릇을 갔다가 절로 찾아온 동생과 남편을 만나 다시 돌아온다는 내용의 서사민요.
29. 가창자가 지어부른, 자신의 일생을 회고하는 노래.
30. 자신의 일생을 노래함. 신랑이 글 잘한다고 해서 가난한 집에 시집가서 고생하고 산 이야기.
31. 무명길쌈을 하여 남편 옷을 지어준 덕에 남편이 장원급제를 한다는 서사민요. 특이한 내용.
32. 다양한 다리세기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