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01. 여자는 시집가면 출가외인
○ 구술자/강달출(남, 63세, 팔금면 이목리)
02. 문전 나그네 흔연대접(欣然待接)이라는 말
○ 구술자/이강철(남, 73세, 팔금면 진고리)
03. 장원 급제 한 큰 아들
○ 구술자/강달출(남, 63세, 팔금면 이목리)
04-1. 동생을 살린 누나
○ 구술자/강호빈(남, 57세, 팔금면 이목리)
04-2. 동생을 살린 누나
○ 구술자/강호빈(남, 57세, 팔금면 이목리)
05-1. 상여소리 '관암보살'
○ 노래/이문식(남, 54세, 진고리)
05-2. 상여소리 '어넘소리'
○ 노래/이문식(남, 54세, 진고리)
05-3. 상여소리 '자진운상소리(관암보살)'
○ 노래/이문식(남, 54세, 진고리)
05-4. 가래질소리 '어낭성 가래야'
○ 노래/이문식(남, 54세, 진고리)
06. 흥타령
○ 노래/정완철(남, 64세, 진고리)
07. 육자배기
○ 노래/정완철(남, 64세, 진고리)
08. 창부타령
○ 노래/정완철(남, 64세, 진고리)
09. 모내기소리 '상사소리'
○ 노래/이문식(남, 54세, 진고리)
10. 논매는소리 '절래소리'
○ 노래/이문식(남, 54세, 진고리)
11. 농부가
○ 노래/정완철(남, 64세, 진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