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증자하유미
- 소속국립국악원 무용단 안무자
- 기증 년도2010
- 기증 내용심소 김천흥 공연, 방송, 문화재 전승 활동 관련 음향, 이미지, 팸플릿 등
- 기록 시기1950년대~2000년대
자료 소개
김천흥의 제자이자 무용가인 하루미(하유미)는 스승의 공연 활동과 기록에 정통한 인물로 『심소 김천흥 선생님의 우리춤 이야기(2005)』, 『김천흥의 해맑은 삶(2009)』 등을 펴낸 바 있다.
1950년대부터 2007년 무렵까지 스승 김천흥의 공연, 방송, 문화재 전승 활동에 대해 꼼꼼히 기록을 남긴 결과로 구성된 컬렉션으로 2010년 국립국악원에 기증했다.
'무용기초동작(1958)', 창작무용극 '만파식적'(1969) 및 무악 50주년 기념공연(1972) 음향 및 사진, 1980~1990년대 '정농악회, 대악회, 무형문화재예술단' 공연 팸플릿 등 약 7천여 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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