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소개
한국무속 연구의 선구자인 최길성은 현재 일본 동아대학교에서 아세아 강좌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60년대 전국의 무속의 현장을 직접 조사하며 기록한 음향·영상기록과 소장하고 있던 악기와 무구(巫具) 등 약 80점을 2008년 국립국악원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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