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iot Weisgarber(엘리엇 웨이스가버)는 민족음악학자이자 작곡가, 클라리넷 연주자로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 대학교 민족음악학과에 재직했다.
아시아의 문화와 관심을 갖고 특히 일본음악을 깊이 연구하고 작품세계에 반영했으며, 실내악, 성악,관현악 등 450여 곡의 창작작품을 남겼다.
Elliot Weisgarber가 1966년 제주도에 머물며 채록한 릴테이프와 기록지를 Nathan Hesselink(내이썬 헤셀링크, British Columbia 교수)가 2012년 국립국악원에 기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