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소개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은 대한민국 대중음악 100년사의 주요 음반과 관련된 여러 기획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이 전시 등에 활용하기 위해 미국 의회도서관(Library of Congress) 소장 중인 원통형 실린더 음반을 복제하였는데, 이 중 한 세트를 국악애호가 정창관 선생의 주선으로 2015년 국립국악원에 기증하였다. 한민족의 최초 녹음으로 알려진 이 음원은 1896년 7월 미국 인류학자 앨리스 플레처(Alice Fletcher)가 조선인 유학생이 부른 노래를 6개의 에디슨 원통형 음반에 녹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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