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국립남도국악원 금요상설: 국악수채화[2012.02.10.]의 세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무고'라는 큰 북을 치면서 춤추는 궁중무용으로 고려시대부터 전승되었다. '무고'를 가운데 두고 8명의 무용수들이 원형으로 둘러서서 북을 치거나 주변을 돌면서 춤을 춘다. 4명은 양손에 북채를 들고 시종 북을 에워싸며 북을 어르거나 두드리고, 나머지 4명은 꽃방망이를 들고 바깥에서 방위(方位)를 짜고 돌거나 춤을 춘다. 춤의 구성은 반주음악인 삼현도드리, 염불도드리, 타령에 맞춰 '느리게-빠르게-아주 빠르게'의 세 부분으로 나뉘어 진다. ○ 무용/국악연주단 무용단 ○ 집박/김관희(예술감독) ○ 음악/국악연주단 기악단
동영상 - 국립남도국악원 금요상설: 국악수채화[201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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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남도국악원 금요상설: 국악수채화[2012.02.10.] - 03. 무용 ’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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