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국립남도국악원 금요상설: 국악수채화 '3인 3색'[2012.02.24.]의 다섯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진도북춤>은 전라남도 지정 제18호 무형문화재로서, 1대 예능보유자로 박관용, 장성천, 양태옥이 있다. <진도북춤>은 북을 어깨에 메고 양손에 북채를 들어 다양한 장단과 몸짓을 표출하면서 힘차게 북을 두드리며 추던 놀이로 농악에서 북만을 따로 독립시켜 별도의 춤으로 승화시킨 것이다. 풍물가락과 판소리가락, 의식의 가락으로 다양하고 폭넓게 구성되었으며, 직선미와 꿋꿋하면서 섬세한 춤사위의 기품이 조화를 이룬다. 이 중 양태옥류 <진도북춤>은 북을 비스듬히 뉘어 메고 발을 힘껏 오므렸다 펴는 남성적인 춤사위가 특징이며, 현재 박강열이 이 춤을 전승하고 있다. ○ 무용/정아영 ○ 음악/국악연주단 기악단
동영상 - 국립남도국악원 금요상설: 국악수채화 '3인 3색'[201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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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남도국악원 금요상설: 국악수채화 ’3인 3색’[2012.02.24.] - 05. 무용 ’진도북춤(양태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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