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2019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07.06.]의 첫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천년만세는 계면가락도드리, 양청도드리, 우조가락도드리로 구성된 모음곡으로 '수명이 천년만년 이어지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풍류음악이다. 능청거리는 느낌의 계면가락도드리로 시작해서 풍류음악 가운데 속도가 가장 빠른 양청도드리로 흥울 돋우고 다시 계면가락도드리와 같은 타령장단의 우조가락도드리로 이어진다. 거문고, 가야금, 세피리, 대금, 해금, 단소, 양금, 장구로 편성하여 연주하며 관현악기의 잔잔한 음향과 경쾌한 리듬이 어울려 가볍고 흥겨운 느낌을 갖게 한다. 영산회상 전곡을 연주할 때 뒤에 덧붙여 연주하기도 하고 별도의 악곡처럼 따로 연주하기도 한다. ○ 연주/국립국악원 정악단 - 피리/홍현우, 대금/김상준, 해금/류은정, 가야금/장경원, 거문고/김미숙 - 단소/문응관, 양금/조유회, 장구/홍석복
동영상 - 2019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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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07.06.] - 01. 천년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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