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조회 177 0 0 다운로드 신청

내용

○ 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10.06.]의 여섯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장고춤은 장구를 어깨에다 비스듬히 둘러메고 여러가지 장단에 맞추어 추는 춤이다. 호남농악의 우도굿 가운데 농악의 개인놀이인 구정놀이에서 출발하여, 현재는 새로운 형태의 독립된 무용장르로 정착되었다. 독무(獨舞) 또는 군무(群舞)로 추어지고 있으며, 처음 부분에는 대체로 <태평가>등 민요에 맞추어 장구를 치면서 춤을 추다가, 민요가 끝나면 구정놀이 그대로 설장구를 삽입하여 빠른 장단으로 몰아 도약하면서 흥을 돋우다가 끝을 맺는다.
○ 츨연/국립국악원 무용단 - 무용/김진정·이정미·유재연·박경순·최나리·권덕연·류하늬 ○ 연주/국립국악원 민속악단 - 태평소/이호진, 사물/김수용·임용남·박은하·이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