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2018 목요풍류: 영남의 소리[09.06.]의 두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박대성 명인(부산광역시 지정 무형문화재 제16호 이쟁산조 예능 보유자)이 자신의 아쟁산조를 합주 형태로 새롭게 구성한 작품으로 박대성류 아쟁산조의 특징인 진중하면서도 깔끔한 가락이 돋보인다. 자유롭게 풀었다 죄었다 하는 산조의 가락에서 민속음악의 세련미를 느낄 수 있다. ○ 출연/국립부산국악원 국악연주단 - 국립부산국악원 국악연주단은 2009년 1월 설립 이후, 우리 민족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계승하고, 시민들의 생활 속으로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단체이다. 기악 예술감독과 무용 예술감독이 이끄는 80여 명의 예술단원은 궁중과 민간에서 연행되었던 음악과 춤, 부산과 영남 지역의 독특한 무형문화재뿐만 아니라 미래의 전통이 될 새로운 창작 예술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고 있다. - 가야금/김현승, 거문고/박혜신, 대금/구슬, 해금/황한나, 피리/김스라, 아쟁/진민진, 장구/강정용
동영상 - 2018 목요풍류: 영남의 소리[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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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목요풍류: 영남의 소리[09.06.] - 02. 박대성류 산조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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