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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상세

2018 수요춤전: 김지혜의 춤 ’오롯이 담아’[12.05.] - 04. 신칼대신무(화성재인청 이동안류)

  • 등록번호 V018494
  • 기록 분류무용>창작무용>전통적창작>군무>신칼대신무 
  • 기록 일시2018.12.05 - 2018.12.05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8 수요춤전: 김지혜의 춤 '오롯이 담아'[12.05.]의 네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화성재인청류의 춤으로 무속무용으로부터 파생된 것으로 추측된다. 신칼은 무속에서 쓰이는 신장대를 상징하는 긴대의 양면에 한지를 소담하게 늘어뜨린 것이다. 이 춤은 이동안 선생의 구술에 의하면, “아주 오래 전에 왕이 있었는데 나이가 많아 임종에 이르니 그 딸인 공주가 직접 춤을 추며 하얀 지전을 단 신칼을 들고, 잡귀가 침범 못하도록 아버지의 가시는 길을 소원대로 가시라고 길을 인도하는 춤이다.”라고 한다.
○ 출연/이동안진쇠춤보존회 - 전통은 보존과 계승, 그리고 창조를 거듭하며 켜켜이 쌓여진 소중한 역사의 산물이자 문화적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이동안진쇠춤보존회는 조선시대 광대들의 기예를 전수하고 관리하던 화성재인청에서 전승되어진 ‘진쇠춤’의 예맥을 이어가고 있는 비영리단체이다. 본 보존회에서는 재인청의 마지막 광대 이동안 옹이 남기신 춤 유산들을 알리고자 이동안류 전통춤 중 신칼대신무, 태평무와 함께 매년 많은 공연을 무대에 올리는 등 우리춤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왔다. 더 나아가 전통 속에 미래가 살아있는 진쇠춤보존회로 성장해 나가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보존회 정회원이며 경희대학교 강사로 있는 김지혜는 재인청류의 춤이 점차 사라지고 있는 무용계의 현실에서 우리 춤과 가락의 아름다움과 그 결고운 춤의 마음을 기억하고자 다채로운 작품들로 구성하여 화성재인청 이동안 옹이 남기신 춤 유산들을 소박하지만 진정성 있는 마음을 오롯이(모자람 없이 온전하다) 담아 꾸며보려 한다. - 춤/권민정, 봉선/최병희 - 음악감독·장구/김주홍, 타악·피리/노름마치(이호원, 오현주, 김태호, 김용준), 아쟁/조성재, 대금/정광윤, 가야금/김나영, 피리, 홍현우, 대금/이승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