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2018 목요풍류: 정음 '1930년대의 평조회상'[11.08.]의 첫 번째 프로그램 ○ 연주/정음회 - 대표 서수복(타악)을 중심으로, 김형섭·손정화(가야금), 도경태(거문고), 이아람·이명훈(대금), 김철·안형모(피리), 김혜빈(해금), 이동희(이론), 총 10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있다. 2017년 10월 1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가즌회상’ 한바탕으로 창단 연주회를 실시하였고, 2018년 6월 3일에 동일 장소에서 ‘현악취타’와 ‘자진한잎으’로 두 번째 연주회를 개최하였다. 선조의 음악 계승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관객들과 교감의 음악을 지향하고자 한다. - 가야금/손정화, 거문고/도경태, 당비파/김형섭, 단소/이아람, 대금/이명훈, 생황/안형모, 피리/김철,해금/김혜빈, 장구/서수복, 악보고증 및 해설/이동희
동영상 - 2018 목요풍류: 정음 '1930년대의 평조회상'[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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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목요풍류: 정음 ’1930년대의 평조회상’[11.08.] - 01. 평조회상 ’상령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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