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2017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창작음악[09.09.]의 다섯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관현악 산조합주>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수차석 열 한명이 가락을 구성하고 채보하였다. 전승되어 온 산조가락에 출처를 두되, 국악 관현악이라는 거대한 에너지로 표현 가능한 부분을 솎아내어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다듬는 과정이었다. 산조는 한 사람의 인생 전부를 관통하며 쓰여져 왔다. 이 작품도 그럴 것이다. 고쳐지고 다듬어지고 새롭게 생겨난 가락과 사라지는 가락 사이의 긴장 사이에서 고민하고 관현악 산조의 고유한 어법이 어떻게 담기는 것이 맞을지 골똘히 생각하고…그럴 것이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 이 지상에 머무는 동안 지속적으로 그러할 것이다. ○ 구성/창작악단, 집박/박치완, 대금/주민경·류근화·김용수·이필기, 피리/이승헌·임규수·황세원·김보미 ○ 해금/안경희·이소라·김준희·김진·안혜진·조혜령, 소아쟁/이화연·배문경·최혜림, 가야금/임은정·이지혜·박세연·서은영·최보라·이주인, 거문고/박영승·김준영·이선희·서정곤·주은혜 ○ 장구/양재춘, 대고/김태정
동영상 - 2017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창작음악[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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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창작음악[09.09.] - 05. 관현악 산조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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