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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토요명품공연[08.05.] - 01. 관악합주 ’동동·수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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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2017 토요명품공연[08.05.]의 첫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동동은 임종음을 주음으로하여 세가락정읍이라고 불리우며, 수제천은 남려음을 주음으로 하여 빗가락정읍이라고 불리운다. 이 두 곡은 음구조의 변화, 장단 등 서로 연관성이 깊은 곡이다. 현재는 수제천이 가장 많이 연주되고 있으며 알려져있는 정악곡 중에서 가장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다.
○ 집박/채조병 ○ 피리/황규상·이건회·김성진·김철, 대금/문응관·김기엽·박장원·김휘곤 ○ 해금/황애자·윤문숙·김용선·한갑수·이찬미, 소금/이승엽, 아쟁/정계종 ○ 장구/안성일, 좌고/정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