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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금요상설 : 우리춤 우리소리[12.12] - 05. 무용 ‘진도북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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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번호 V007202
  • 기록 분류무용>전통무용>민속무용>독무>진도북춤 
  • 기록 일시2008.12.12 - 2008.12.12
  • 기록 장소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ㅇ 2008 금요상설 : 우리춤 우리소리의 다섯 번째 프로그램

ㅇ 프로그램 해설
진도북춤은 북을 어깨에 메고 양손에 북채를 들어 다양한 장단과 몸짓을 표출하면서 힘차게 북을 두드리며 추던 놀이로 농악에서 북만을 따로 독립시켜 별도의 춤으로 승화시킨 것이다. 풍물가락과 판소리가락, 의식의 가락으로 다양하고 폭넓게 구성되었으며 남성적인 춤사위가 가지는 직선미와 꿋꿋하면서 섬세한 기품이 조화를 이룬다. 오묘한 가락에 몸짓이 있듯이 장단과 가락, 춤의 조화가 어우러져 춤사위의 기교가 뛰어나 세련되면서도 예술성이 돋보이는 춤이다.

ㅇ 진도북춤/이노연
ㅇ 태평소/허진, 꽹과리/이준우, 장구/김봉근, 북/한재석, 징/한상욱, 구음/소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