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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토요명품공연: 인류무형문화유산 B형[10.08.] - 01. 종묘제례악 ’전폐희문·희문·기명·역성·소무·독경·영관’

내용

○ 2016 토요명품공연: 인류무형문화유산 B형[10.08.]의 첫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종묘제례악은 동북아시아의 고대 아악과 한국 전통 음악을 조화시킨 15세기 창작품으로 오늘까지 역사적 단절 없이 연주되어 온 한국음악 최고 명작 중의 하나이며 현재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이다. 연주와 노래(악장), 춤(일무)이 일정한 유교 제례의 절차에 따라 펼쳐지는 고유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문덕을 기린 보태평(문무) 11곡과 무공을 칭송한 정대업(무무) 11곡으로 구성되어 있고 아악·당악·향악기가 함께 연주한다. 2001년 5월 18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 유산으로 등재되었다.
○ 국립국악원 정악단·무용단 - 집사/이상원, 집박/황규상, 악장/이정규·김병오 - 피리/고우석·홍현우(태평소)·김철·김성준·이종무, 대금/노붕래·김상준·최성호·김기엽·김휘곤·이결 - 해금/황애자·김주남·윤문숙·류은정·전은혜, 가야금/이유나·고연정·정지영, 아쟁/김인애, 거문고/김치자·채은선·박지현 - 편종/김형섭, 편경/김기동, 방향/장경원, 장구/홍석복, 절(진)고/안성일, 징/홍창남, 축/이준아, 어/채성희, 휘/박진희 - 문무/이종호·김태훈, 무무/정현도·김서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