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2016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기획공연: 수요춤전, 영원한 무동 심소 김천흥 재조명[03.09.]의 여섯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천년만세는 계면가락도드리, 양청도드리, 우조가락도드리 등 세 개 악곡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모음곡으로 모두 12/8 장단을 사용한다. 느린 한배의 첫 곡에 이어 빠른 한배를 가진 양청도드리가 연주되고 마지막 곡에서 다시 속도가 느려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흥겹고 경쾌한 국악곡이다.
○ 해금/양경숙(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교수, 국립국악원 정악단 악장 역임) ○ 양금/임재심(원광대학교 국악전공 교수, 양금연구회 고문) ○ 대금/노붕래(국립국악원 정악단) ○ 음악/국립국악원 정악단, 전통음악그룹 '판'(유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