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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풍류사랑방 기획공연: 토요정담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행복전도사, 가족 소통 전문가 김대현에게 묻다.'[12.12.]의 여섯 번째 프로그램○ 팸플릿 수록 내용 산조는 '민속 기악의 꽃'이라 불리며, 19세기 말에 즉흥성이 강한 남도 무속음악, 판소리, 풍류음악의 구조 등을 통합하여 만들어진 대표적인 기악 독주 형식으로, 연주자의 뛰어난 기량과 독창적인 해석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예술음악이다. 처음에는 느리게 시작하여 점차 빠르게 진행되는데, 기본적인 곡의 구성은 진양-중모리-중중모리-자진모리-휘모리이다. 산조는 가락을 구성한 사람의 이름을 따서 여러 유파가 생기게 되는데, 김죽파流 가야금 산조는 부드럽고 안정감 있는 섬세한 산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죽파流 가야금 산조는 다스름-진양조-중모리-중중모리-휘모리-세산조시-(뒷다스름) 으로 구성되어있다. 구성에 따라 짧게는 10분가량 연주하기도 하며, 전체를 연주하면 약 55분이다. 오늘은 약 10분 구성의 짧은 산조로 연주한다. ○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 가야금/문경아, 장구/조용복
동영상 - 2015 풍류사랑방 기획공연: 토요정담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행복전도사, 가족 소통 전문가 김대현에게 묻다.'[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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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풍류사랑방 기획공연: 토요정담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행복전도사, 가족 소통 전문가 김대현에게 묻다.’[12.12.] - 06. 가야금 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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