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이 없습니다.
내용
○ 2012 창작국악축제 '새로운 창작을 소통하다': 제82회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정기연주회[03.15.]의 세 번째 프로그램○ 팸플릿 수록 내용 매화·난초·국화·대나무의 네 가지 식물의 장점을 군자, 즉 덕과 학식을 갖춘 사람의 인품에 비유하여 사군자라고 부른다. 해금이라는 악기의 섬세한 음역과 다양한 표현력, 그리고 이와 어우러지는 색채감 있는 피아노와의 듀엣을 만들고 싶어서 이 곡을 작곡하게 되었다.추운 겨울을 이기고 아름답게 피어나는 매화는 정열적인 사랑을, 매끄러운 앞과 우아함이 매력인 난초는 매력적이면서도 차가운 연인의 모습을, 가을에 추위를 이겨내며 피는 국화는 이미 가버린 사랑에 대한 슬픔과 그리움을, 마지막 대나무는 솟아오르는 죽순처럼 아픔을 이겨내고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는 사랑의 아픔을 표현했다. ○ 작곡/최지민 - 서울대 국악과 및 연세대 작곡과 졸업 - 대전시립합창단 창작 합창음악 공모 당선 및 연주○ 해금/김준희, 피아노/손슬기(객원)
복합 - 2012 창작국악축제 '새로운 창작을 소통하다': 제82회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정기연주회[03.14.~15.] 포스터
복합 - 2012 창작국악축제 '새로운 창작을 소통하다': 제82회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정기연주회[03.14.~15.] 팸플릿
저작권 정책으로 즉시 다운로드가 지원되지 않는 기록입니다.원하시는 기록 파일을 선택하시고 사용 목적 등을 작성해 주시면 마이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미디어자료는 신청 후 3일 이후부터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2012 창작국악축제 ’새로운 창작을 소통하다’: 제82회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정기연주회[03.15.] - 03. 중주곡 ’사군자’
추가할 위치를 선택하세요
새 라이브러리 추가
라이브러리에 추가하시면 자동으로 즐겨찾기로 설정이 됩니다.
로그인후 이용 가능합니다.
검색어
※ 여러 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 쉼표(,)로 구분해 추가 가능합니다.
기록 정보
검색 결과 또는 기록 목록 페이지에서도 범위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필터링 조건이 지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