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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Garfias 채록 음향자료 ’한국궁중음악’[미상] - 08. 가곡 ’언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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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면조 언롱 초장) 이태백(李太白)의 주량(酒量)은 긔 어떠허여 2장) 일일수경삼백배(一日須傾三百盃)허고 3장) 두목지(杜牧之) 풍채(風采)는 긔 어떠허여 주과양주귤만거(醉過楊州橘滿車)런고 4장) 아마도 5장) 이둘의 풍도(風度)는 못 미츨가 허노라

  • 등록번호 A027056
  • 기록 분류정악>성악>가곡>남창>계면조>언롱 
  • 기록 일시9999.01.01 - 9999.12.31
  • 기록 장소미상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음향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R. Garfias(로버트 가피어스) 선생이 미상의 일시에 미상의 장소에서 촬영한 '한국궁중음악'의 음향자료. <언롱>은 국악아카이브 A027056 중 여덟 번째 자료이며, <언롱>은 시작 시에 박을 한 번 치는 소리가 아주 약하지만 멀리서 들린다. 곧이어 “이태백의 주량은”이라는 노랫말로 가곡창이 시작된다. 29:29에 음악이 종료할 때에는 박을 치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연주 중간에 녹음이 끝난다. 이는 원래의 유성기음반의 끝까지 녹음되지 않고 연주 중간에 마지막 부분이 조금 잘려나간 채 복사된 탓으로 보인다.
○ 연주/이왕직아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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