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폐 희문(奠幣 熙文) 조상에게 폐백(예물)을 드리는 의식 菲儀尙可交(비의상가교): 엷은 예로 올리오니 마음열어 주옵소서 承筐將是帛(승광장시백): 광주리를 받들어서 여기폐백 올립니다. 先祖其顧歆(선조기고흠): 선조께서 돌아보사 흠향 즐겨 듭시오면 式禮心莫莫(식례심막막): 공경하여 올린예로 마음밝고 고요하리
내용
○ 오전의 국악콘서트 다담(茶談): 김태용-영화를 더 재미있게 보는 방법 [2017.08.30.]의 첫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늘 먼 곳이 아닌 가까운 곳에서 꺼낸 이야기로 영화를 뜻밖의 선물처럼 만나게 해주는 감독. 그 영화 사이사이에 숨겨둔 이야기를, 김태용 감독이 전하는 <영화를 더 재미있게 보는 방법>으로 8월 다담에서 만나봅니다. <종묘제례악 전폐희문> 조선 역대 왕들의 신위를 모신 종묘에서 제례를 올릴 때 연주하는 종묘제례악 중 전폐희문은 예의를 갖추어 신에게 예물을 올리는 절차인 전폐례에 연주되는 곡으로 본래 보태평 중의 한 곡이었으나 지금은 독립된 악곡이 되어 악장이라는 노래와 일무(문무)라는 의식무와 함께 연주되는 곡이다. ○ 출연/국립국악원 정악단, 국립국악원 무용단 - 집사/김기동, 집박/이건회, 악장/김병오 - 피리/김성진·김성준, 대금/최성호·김기엽, 해금/류은정·공경진 - 가야금/고연정·정지영, 거문고/김미숙·이방실 - 편종/황규상, 편경/조인환, 방향/장경원, 아쟁/정계종, 장구/홍석복, 절고/정택수, 축·어/이웅 - 일무/최형선·김진정
복합 - 오전의 국악콘서트 다담(茶談): 김태용-영화를 더 재미있게 보는 방법 [2017.08.30.] 팸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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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의 국악콘서트 다담(茶談): 김태용-영화를 더 재미있게 보는 방법 [2017.08.30.] - 01. 종묘제례악 ’전폐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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