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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ㅇ 국악콘서트 : 다담(茶談)[2011.03.30]의 두 번째 프로그램ㅇ 팸플릿 수록 내용 매화꽃을 딸로, 매실을 아들로 삼고 살아 온 홍쌍리 명인을 이야기 손님으로 모신다. 시집 온 뒤로 광양을 오늘날의 매화마을로 일군 그녀는 자신을 ‘농사꾼’으로 부르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나무를 심고 농사를 짓는 홍쌍리 명인은 사람들에게 쉬어갈 곳을 제공하는 ‘나무’같은 존재이다. 나라가 지정한 매실 명인, 그녀와 함께 자연과 사람을 살피는 삶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ㅇ 이야기손님/홍쌍리(객원/전통식품 제14호 매실 명인)ㅇ 사회/유열(가수 및 방송인)
동영상 - 국악콘서트 : 다담(茶談)[2011.03.30.] - 03. 배우기 - 서도민요 ’느리게타령’
동영상 - 국악콘서트 : 다담(茶談)[2011.03.30.] - 04-2. 궁중화장품 후와 함께 하는 해금연주 시리즈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들
동영상 - 국악콘서트 : 다담(茶談)[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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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콘서트 : 다담(茶談)[2011.03.30.] - 02. 이야기 - ’나무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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