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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창작국악축제 ’거장, 그들이 꿈 꾼 한국음악 Ⅰ’[04.19.] - 01. 국악관현악을 위한 산조 ’용상’(1987년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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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후 저작권(작곡자) 확보요망

  • 기록 분류창작음악>기악>관현악 
  • 기록 일시2012-04-19 19시 30분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예악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동영상DVD-R

내용

○ 2012 창작국악축제 '거장, 그들이 꿈 꾼 한국음악 Ⅰ'[04.19.]의 첫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실내악 규모로 시나위나 풍류를 연주해 온 조선시대의 민간세상에 만일 관현악단이 있었다면 어떤 음악을 연주했을까? 라는 물음으로 이 곡은 시작된다. 그리고 이 물음은 궁중에서 의식의 수단으로 타율적인 음악을 지향했던 국악관현악단의 전통이 이제 인간을 표현하는 자율적인 음악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로 연결된다. 이 물음을 작곡자는 산조라는 전통적인 장단의 틀로 풀어보려 하였다.
풍류나 산조, 시나위와 같은 조선시대의 기악곡들이 모두 느린 장단에서 빠른 장단으로의 생성론적 구조로 되어있으나, 이 중에서도 특히 산조는 시대적으로 현재의 우리와 가장 가까이 있는 음악이기 때문이다.
독주곡 산조와 마찬가지로 이 곡에서도 진양조,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의 네 장단이 차례로 이어진다. 그리고 맨 끝에는 다시 진양조로 풀어져서 곡이 끝난다. 다만 선율진행에서는 전통적인 조바꿈(길바꿈, 서양음악의 전조)기법을 보다 다양하게 활용하였다. 부제 용상은 용이 하늘로 날아 올라가는 환상적인 내용과 꿋꿋하면서도 힘차고 유연하면서도 짜임새가 있다고 느껴지는 의미가 담겨있다.

○ 지휘/공우영(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예술감독)
○ 작곡/백대웅
○ 연주/국립국악원 창작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