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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남도국악원 금요상설: 국악수채화[2012.03.09.] - 02. 기악독주 ’거문고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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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민속악>기악>산조>거문고 
  • 기록 일시2012-03-09 19:00~20:30
  • 기록 장소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
  • 소장처국립남도국악원 자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동영상DVD-R

내용

○ 국립남도국악원 금요상설: 국악수채화[2012.03.09.]의 두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산조는 기악독주곡 형식을 갖춘 음악이며 장구나 북의 장단반주와 함께 연주된다. 1890년경 판소리 및 시나위의 음악적 영향으로 산조가 가야금에 제일 처음 형성된 뒤, 20세기에 들어서서 거문고 · 대금 · 해금 · 아쟁 · 피리 등의 악기를 사용하는 기악독주곡으로 정착되었다. 거문고 명인 백낙준(1876-1930)이 가야금산조를 참조하여 거문고산조를 탄생시켰고, 이어 김종기·박석기·신쾌동·한갑득·김윤덕 등이 그 맥을 이으면서 각기 고유한 산조의 세계를 완성하였다. 거문고산조는 6현이 빚어내는 다양한 음색과 술대의 타현(打絃)효과 등 거문고 고유의 악기 특성과 연주기법에서 비롯된 간결하고 장중한 멋을 함축하고 있는데, 특히 한갑득류는 다른 거문고산조가 진양조장단·중모리장단·엇모리장단·자진모리장단으로 짜여진 것에 비해 중모리장단과 중중모리장단 사이에 엇모리장단이 들어가는 등 독자적인 새로운 가락이 특색이다.

○ 거문고/노택용 ○ 장구/추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