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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남도국악원 금요상설: 국악수채화[2012.04.13.] - 05. 가야금산조 ’성금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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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민속악>기악>산조>가야금 
  • 기록 일시2012-04-13 19:00~20:30
  • 기록 장소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
  • 소장처국립남도국악원 자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동영상DVD-R

내용

○ 국립남도국악원 금요상설: 국악수채화[2012.04.13.]의 다섯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산조는 기악독주곡 형식을 갖춘 음악이며 장구나 북의 장단반주와 함께 연주된다. 1890년경 판소리 및 시나위의 음악적 영향으로 산조가 가야금에 제일 처음 형성된 뒤, 20세기에 들어서서 거문고 · 대금 · 해금 · 아쟁 · 피리 등의 악기를 사용하는 기악독주곡으로 정착되었다. 최초의 산조는 가야금 명인인 김창조·한숙구 등에 의해 정립되었다고 전해진다. 안기옥, 박상근 류의 <가야금산조>를 토대로 만들어진 성금연류 <가야금산조>는, 여러 유파 가운데 가장 여성적이면서도 화려하고 경쾌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가락이 아기자기하고 리듬이 흥겨워서 대중적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대부분의 산조가 계면조 위주로 구성되었는데 비해, 성금연류 산조는 경기 민속음악의 명인이었던 남편 지영희의 영향으로 경기가락의 화사함이 더해져서 전라도의 계면조 가락과 조화를 잘 이룬다. 또한 음악적인 기승전결이 잘 짜여져 음악적 구성이 치밀하며, 다른 산조에는 없는 굿거리장단이 구성되어 곡의 경쾌함을 더해 준다.

○ 가야금/김희진 ○ 장구/추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