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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우리음악과 춤 15선: 우리음악과 춤 가까이 보고 듣기 (감상편) - 15. 사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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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창작음악>기악>사물놀이 
  • 기록 일시2010.01.19-2010-01.31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예악당·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동영상DVD-R

내용

ㅇ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우리음악과 춤 15선: 우리음악과 춤 가까이 보고 듣기의 열다섯 번째 프로그램

ㅇ 프로그램 해설
사물놀이는 사물(四物) 즉 꽹과리, 장구, 북, 징의 네 가지 악기를 가지고 하는 놀이(연주)라는 의미이다.
사물은 원래 절에서 중생들을 제도하기 위해 치는 범종, 법고, 운판, 목어 이 네 가지를 가리키는 말인데, 1978년에 야외에서 놀던 풍물놀이를 무대예술로 재구성하면서 용어를 빌려 쓴 것이 고유 명칭으로 자리 잡았다.
풍물놀이는 대규모의 놀이를 포함해 야외 공연의 활동성을 강조한 것이었는데, 사물놀이는 악기 연주 자체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과 역동성을 강조한 공연형태다. 기교가 뛰어나고 화려한 장단을 세련되게 다듬어 연주하며 가락을 죄고 풀며 사람의 감성을 자극한다.
지역에 따라서 말과 노래가 다른 것처럼 풍물가락에도 특징이 있는데, 크게 웃다리풍물, 영남풍물, 호남풍물로 구분한다. 웃다리풍물은 경기도와 충청도 지역의 풍물을 가리킨다.
쇳소리가 발달했고, 가락이 박진감있게 진행된다.
영남풍물은 경상도 지역에서 놀던 가락으로 힘차고 남성적이다. 호남풍물은 전라도 지방의 가락인데, 서쪽의 넓은 평야지역의 가락은 우도풍물, 동쪽의 산간지방에서 놀던 가락은 좌도풍물이라고 구분한다. 우도풍물은 느리고 가락의 변주가 많아 화려한 반면 좌도풍물은 가락이 힘차고 빠른 편이며, 투박한 느낌이 든다.

ㅇ 출연/국립국악원 민속악단
- 장구/남기문(국립국악원 정악단 지도위원), 꽹과리/이홍구(국립국악원 정악단 부수석), 징·짝쇠/오영환(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 북/이대원(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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