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악>성악>민요 이전 다음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우리음악과 춤 15선: 우리음악과 춤 가까이 보고 듣기 (감상편) - 09. 민요(기악연주)

2,385 0 0

자막이 없습니다.

0
  • 기록 분류민속악>성악>민요 
  • 기록 일시2010.01.19-2010-01.31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예악당·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동영상DVD-R

내용

ㅇ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우리음악과 춤 15선: 우리음악과 춤 가까이 보고 듣기의 아홉 번째 프로그램

ㅇ 프로그램 해설
민요는 민중들 사이에서 저절로 생겨난 오랜 세월동안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자연스럽게 전해온 노래이다.
민요는 크게 향토민요와 통속민요로 구분하는데, 향토민요는 일상생활의 노동이나 제의, 유흥의 현장에서 불려지는 민요를 일컬으며, 이와 달리 통속민요는 전문적으로 훈련된 소리꾼에 의해 반주에 맞춰 부르는 민요이다.
민요는 지역적으로 음악적 특징을 달리하는데, 경기민요는 서울과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불려져 온 민요로서 굿거리·자진타령·세마치 등 흥겹고 경쾌한 느낌을 주는 장단이 많이 쓰이며 선율의 굴곡이 유연하고 창법에 있어서도 급격하게 떨거나 꺾지 않고 부드럽고 유창한 것이 특징이다.
서도민요는 우리나라 서북지방인 황해도, 평안도 지역에서 불렸던 민요를 가리키며 구성음 중 중간음을 떠는데, 여타 지역의 떠는 소리와 달리 콧소리를 섞어서 잘게 떠는 것이 특징이다.
남도민요는 전라도와 충청남도 일부, 경상남도 서남부 지역의 민요로서 구성음 중 아래 음을 굵게 떨어주고, 중간음을 떨지 않고 표현하며 위 음을 꺾어(짧은 꾸밈음의 표현과 비슷)내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동부민요는 강원도와 경상도, 함경도 지역의 민요이며, 빠른 장단이 많이 쓰여 흥겹고 경쾌하고 한반도를 종단하고 있는 태백산맥 줄기의 영향으로 가락의 굴곡이 심한 것이 특징이다.
제주민요는 육지의 전형적인 음계구성이나 선법을 고루 지니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애잔하고 담담한 느낌이 강하며, 경기민요와 같이 연접진행하는 선율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ㅇ 출연/국립국악원 민속악단
- 음악구성·지도/강정숙·박준호·이금미·길덕석
- 가야금/위희경, 거문고/한민택, 대금/문재덕, 피리/이호진, 해금/김지희, 아쟁/김영길, 장구/강형수

관련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