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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번호 V006911
  • 기록 분류무용>전통무용>궁중무용>당악정재>포구락 
  • 기록 일시2006.09.16 - 2006.09.16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예악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06 토요상설: 무역형[09.16.]의 네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내용
고려시대 이후 조선시대를 거쳐 오늘날까지 전승되어 오는 궁중무용이다. 무원(舞員)들이 두 편으로 나뉘어져, 포구문(抛毬門) 위쪽에 동그랗게 뚫려있는 풍류안(風流眼)으로 채구(彩毬)라는 공을 던져 넣으며 추는 놀이적 요소가 강한 춤이다. 풍류안에 공은 던져 넣으면 상으로 꽃을 받고, 못 넣으면 벌로 얼굴에 먹칠을 당한다. 오늘 공연되는 작품은 1950년대 김천흥 선생이 포구락(抛毬樂)에 근거를 두고 재구성, 안무한 것으로 현재까지 가장 사랑받는 궁중무용 중의 하나이다.
○ 지도/심숙경
○ 죽간자/권문숙·박민지, 봉화,봉필/이정미·김혜영, 협무/최연형·최형선·백미진·정승연·이지은·서희정
○ 집박/윤병천, 피리/손범주·윤형욱, 대금/최성호·김영헌, 해금/류은정·공경진, 장구/박거현, 좌고/임완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