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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우리음악과 춤 15선: 우리음악과 춤 가까이 보고 듣기 (감상편) - 03. 포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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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무용>전통무용>궁중무용>당악정재>포구락 
  • 기록 일시2010.01.19-2010-01.31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예악당·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동영상DVD-R

내용

ㅇ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우리음악과 춤 15선: 우리음악과 춤 가까이 보고 듣기의 세 번째 프로그램

ㅇ 프로그램 해설
포구락(抛毬樂)은 ‘공을 던지면서 즐긴다’는 뜻으로, 공 던지기 놀이를 춤으로 표현한 궁중무용이다.
고려 때부터 전승되어 오고 있다. 무대 가운데 세워진 구멍이 뚫린 문(포구문)을 세워 놓고, 12명~16명의 무용수들이 두 편으로 나뉘어 춤을 추다가 포구문의 구멍(풍류안)에 공을 던져 넣는다.
공을 구멍 안으로 넣은 사람에게는 상으로 꽃을 주고, 넣지 못한 사람에게는 얼굴에 먹으로 점을 찍는다.
만약 공이 구멍 가운데 걸리게 될 경우에는 다시 한번 넣을 수 있는데, 그래도 또 걸리게 된다면 또 한번의 기회를 주어 삼세번까지의 여유를 즐긴다.
옛날에는 꽃 대신 포구문에 무명을 걸어서 상으로 주었다고 한다.
조선조 마지막 무동인 심소 김천흥(金千興)이 1950년대 ‘채구희’라는 제목으로 재구성하여 오늘날까지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ㅇ 출연/국립국악원 무용단
- 무용구성·지도/계현순(예술감독)·하유미(안무자)·김태은·양선희
- 죽간자/서희정·박지애(연수단원)
- 봉화·봉필/이주리·조은주
- 협무/이지은·백미진·김영애·정효민·정승연·박민지
ㅇ 반주/국립국악원 정악단
- 피리/나영선(부수석)·홍현우, 대금/김정승·이승엽 , 해금/류정연·허성림(연수단원)
- 장구/박거현(부수석), 좌고/안성일(연수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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