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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우리음악과 춤 15선: 우리음악과 춤 가까이 보고 듣기 (감상편) - 04. 여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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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정악>기악>여민락 
  • 기록 일시2010.01.19-2010-01.31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예악당·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동영상DVD-R

내용

ㅇ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우리음악과 춤 15선: 우리음악과 춤 가까이 보고 듣기의 네 번째 프로그램 ㅇ 프로그램 해설 여민락(與民樂)은 ‘백성과 즐거움을 함께 한다’는 뜻으로, 세종대왕(재위 1418~1450) 때 만들어진 ‘봉래의’라는 악무 가운데 두 번째 음악으로 한문으로 된 용비어천가를 노래하던 곡이다. 용비어천가 125장 중 1·2·3·4장과 마지막 125장의 가사에 박, 가야금, 거문고, 향피리, 대금, 해금, 소금, 아쟁, 장구, 좌고 등의 관현악 편성으로 사신의 연향이나 임금의 거둥 때 행악(行樂)으로 사용되던 음악이다. 많은 변주를 거쳐 온 지금의 ‘여민락’은 가사도 탈락되었고 악장의 수도 줄어들어 1장부터 7장까지만 연주되는 순수 기악곡으로 정착되었다. 또한 ‘여민락’은 현재 ‘여민락’·‘여민락만’·‘본령’·‘해령’이라는 네 가지 갈래의 악곡으로 정착되어 각기 다른 이름을 가지고 연주된다. 이 가운데 ‘여민락’은 평탄한 선율과 관현악기의 부드러운 음향이 어울려 화평한 느낌을 자아낸다.

ㅇ 출연/국립국악원 정악단 - 집박/김한승 - 음악구성·진행/양경숙 - 피리/이영·양명석·김성진·황규상·나영선, 손범주·이건회·홍현우·윤형욱·김철·김성준 - 대금/최성호·노붕래·김상준, 김기엽·김휘곤·이상원·채조병·김영헌·노부영·윤병천·박장원 - 소금/이승엽 - 해금/김기동·류정연·류은정, 황애자·김주남·윤문숙·고수영·공경진·김용선·한갑수 - 거문고/채은선·윤성혜·조인환·김치자·김미숙·이방실·고보석 - 가야금/이유나·장경원, 조유회·이종길·김윤희·고연정·강효진·이명하 - 아쟁/김창곤·정계종 - 장구/홍석복·박거현 - 좌고/안성일·김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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